학교폭력이 걱정된다면,
먼저 안전부터 확인해요
이곳은 학교폭력을 확정하거나 누군가를 바로 신고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아이가 지금 겪는 일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인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조용히 확인하는 공간입니다.
이름, 학교명, 상대 이름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결과는 자동으로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만 직접 선택해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브랜드 구조
믿집랩은 공식 브랜드로 신뢰와 기술의 기준을 보여주고, 학교폭력 도움 필요도 진단기는 아이들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 심볼을 사용합니다.
두 가지 사용 방식
이 MVP는 먼저 아이 한 명이 혼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동시에 같은 피드백이 익명으로 모이면 학급 단위의 도움 필요도 분포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름 없이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누군가에게 보여줄 문장과 안전한 다음 행동을 얻습니다.
반 전체가 익명으로 참여하면, 특정 아이를 지목하지 않고 어떤 층의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의 목적
목적은 학교폭력 판정이 아니라 안전한 대처입니다. 아이가 혼자 견디다 위험한 선택에 이르지 않도록, 지금 필요한 도움의 크기와 다음 행동을 찾도록 돕습니다.
진행 방식
학교생활에서 겪는 불편함과 두려움을 확인해요.
지금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를 알려줘요.
부모, 선생님, 상담기관에 보여줄 문장을 만들어요.
익명 결과가 모이면 반 전체의 도움 필요도 분포를 볼 수 있어요.
이 점수는 너를 평가하는 점수가 아닙니다. 지금 네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신호가 얼마나 있는지 보여주는 도움 신호입니다.
현재 도움 단계 안내
아이마다 견딜 수 있는 무게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힘은 다릅니다. 아래 단계는 평가가 아니라, 지금 어떤 도움이 먼저 필요한지 보기 위한 안내입니다.
말하는 것은 배신이 아니에요
지금 필요한 말
누군가에게 보여줄 문장
말이 잘 나오지 않으면 아래 문장을 그대로 보여줘도 괜찮아요.
지금 살펴볼 부분
지금 상황을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금 하면 좋은 행동
지금 하지 않는 게 좋은 행동
긴급 도움 연결
지금 혼자 있으면 위험할 것 같거나, 죽고 싶다·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결과보다 네 안전이 먼저예요. 혼자 있지 말고 바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전화가 어렵다면, 가까운 어른에게 이 화면을 먼저 보여줘도 괜찮아요.
학급 단위 적용 원칙
학급 단위 진단은 문제 학생을 공개적으로 찾아내거나 반 전체를 혼내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목적은 아이들이 어느 층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어떤 도움 필요도가 숨어 있는지 조용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반 전체 결과는 먼저 익명 분포로만 봅니다. 개별 학생 추정은 금지합니다.
결과는 반 전체 질책이나 기합의 근거가 아니라, 보호와 상담의 근거입니다.
도움 필요도가 높은 신호가 있으면 신고자를 찾지 말고, 모두에게 안전한 상담 통로를 다시 안내합니다.
누가 문제인지보다, 어느 시간·공간·관계에서 아이들이 힘들어하거나 목격하고 있는지 먼저 봅니다.
학급 안전 신호 대시보드 예시
실제 학교 적용 시에는 개인 결과를 바로 공개하지 않고, 반 전체의 익명 분포, 반복 신호, 목격담, 장소·시간대 흐름만 먼저 확인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